2000년식 트라제 LPG 를 타고 있습니다.
어느덧 년식도 그렇고, 주행거리가 18만을 넘길 즈음 주행할때 울컥거리기도하고 후진이 안되고 시동이 꺼지네요.
근처의 정비센터 갔더니 미션이 나갔대요 수리비가 70-80만원 이랍니다.
어쩌나 너무 비싼데, 차도 오래되어 폐차해야하나 고민하다가 우연히 혜광오토미션을 알게 되었습니다.
40%는 싸게 수리했습니다.
수리도 잘되었고 차가 빵빵하게 잘나갑니다.
아침에 출근하는데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.
사장님 감사합니다.